드러난 록티 거짓말…미국측 "브라질에 사죄"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가 19일(이하 한국시각) "올림픽 대회중 벌어진 불상사에 대해 개최지인 리우 시민과 브라질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사죄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리우에서 강도를 당했다는 미국 수영 선수들의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된 데다, 이들이 주유소 기물을 파손한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나면서다. 스캇 블랙먼 USOC 사무총장은 이날 "4명의 선수들이 주유소에서 화장실을 사용한 뒤 그 중 한 명이 화장실을 파손했다"며 "무장한 주유소 경비원 2명과 해당 선수간 언쟁이 벌어졌고, 경비원들은 선수들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비원 중 한 명이 선수들이 건넨 돈을 받았고 이후 선수들은 주유소를 떠났다"는 것. 블랙먼 총장은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로서 그들의 행동은 부적절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