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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하면 답 없다"…'학생부 조작' 손놓은 교육부

일선 고등학교에서 교장 주도로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생부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대학 입시 전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하지만 교육부는 "시스템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며 사실상 대응에 손을 놓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만 키우고 있다.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생활기록부 조작을 주도한 사람은 다른 이도 아닌 학교 교장. 명문대학에 많이 보내겠다는 욕심에 특별관리학생 25명을 정한 뒤 2년간 36번이나 조작을 일삼았다. 1등급이던 자기 반 학생이 갑자기 2등급으로 돌변한 걸 발견한 다른 담임교사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갔을 일이다. 이번에 기록 조작이 이뤄진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는 원래 담임교사와 해당 과목 교사만 수정할 수 있도록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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