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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 다니는 자사고에 '백억대 세금지원'

기업이 설립해 임직원 자녀들이 주로 다니는 자율형사립고에 교육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수백억원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20일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에게 제출한 '자사고 예산지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기업이 설립한 자사고 7곳에 최근 3년간 136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자사고 46곳 가운데 기업이 설립한 곳은 하나고(서울)와 하늘고·포스코고(이상 인천), 삼성고(충남), 현대청운고(울산), 포항제철고(경북), 광양제철고(전남) 등이다. 이들 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교육부와 교육청, 지자체로부터 136억 6천만원을 지원 받았다. 이 가운데 86%인 117억원 관할 교육청이, 지자체는 18억원, 교육부는 85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곳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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