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BMW·포르쉐 10종 '인증취소'…71억 과징금
폭스바겐에 이어 서류 위조가 드러난 닛산·BMW·포르쉐의 10개 차종에 대해 인증이 취소됐다. 또 이들 자동차 수입사엔 71억 7천만원의 과징금도 부과됐다.환경부는 2일 "이들 수입사 3곳을 대상으로 청문을 실시한 결과 인증서류 위조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인증을 취소하고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인증 취소 대상은 한국닛산의 '인피니티Q50'과 '캐시카이', BMW코리아의 'X5M', 포르쉐코리아의 '마칸S디젤'과 '카이엔SE-하이브리드', '카이엔터보' 등이다.이미 단종된 포르쉐의 '918스파이더'와 '카이맨GTS', '911GT3'와 '파나메라S E-하이브리드'도 인증 취소 명단에 포함됐다.'인피니티Q50'과 'X5M'은 지난달 30일자로, 또 포르쉐코리아의 7개 차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