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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가족들 75시간만에 귀환 "9명 모두 돌아오길"

"우리처럼 아픈 사람, 어디 있는지 아는데도 못 찾는 부모가 다시는 없기를 빕니다".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들이 세월호 선체 인양 성공 소식과 함께 75시간의 바다위 생활을 마치고 사흘만에 뭍으로 돌아왔다.미수습자 가족들은 25일 오후 12시 30분쯤 진도 팽목항에 도착, 기자들에게 "(미수습자) 9명이 다 가족 품으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가족들은 세월호 인양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지난 22일 오전 출발해 사고해역의 배 위에서 머물다 이날 돌아왔다.이 자리에서 미수습자 조은화(단원고 2학년 1반)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혹시 기억하느냐, 이 자리가 295명(사망자)이 올라온 자리였다"며 "(우리도 미수습자를) 찾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늘도 울어서 비가 오고 있다. 팽목항도 (미수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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