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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반잠수선 '더 위험한' 해역에 옮겼다

세월호를 선적하기 직전 반잠수식 선박이 오히려 유속이 더 빠르고 위험한 해역으로 비밀리에 옮겨졌던 것으로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드러났다. 최대 난제였던 부양작업을 앞두고 조류가 더 느린 곳을 찾았다는 정부의 뒤늦은 해명과 정면 배치돼, 이동 배경을 놓고 의문이 증폭될 전망이다.◇해수부, 반잠수선 은근슬쩍 3km 이동…나중에 "조류 탓"지난 24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의 해양수산부 정례브리핑.전날 밤 10시 예정에 없던 긴급브리핑을 열어 "선체 좌현 후미의 램프를 절단하겠다"는 폭탄 발표가 나왔던 터라, 당시 언론의 관심은 램프 절단 과정에 쏠렸다.해수부는 당시까지만 해도 사고 해역 1km 안팎에 있다던 반잠수선의 위치를 이날 브리핑 도중 3km로 슬쩍 바꿔 얘기했다.일부 취재진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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