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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 차관도 팽개친 해수부…'늑장보고-졸속공개'에도 "완벽했다"

동물뼈로 판명된 뼛조각 발견 상황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총괄하는 해양수산부의 허점투성이 보고체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그런데도 해수부는 단시간내에 '윗선'까지 보고돼 지휘조치가 이뤄졌다며 납득하기 힘든 해명만 쏟아내 빈축을 사고 있다.해수부는 29일 가진 브리핑에서 전날 뼛조각 발견 당시에 대해 "최초 현장 보고는 과장이 받았고 윗선에도 보고했다"며 "해수부의 지휘는 단시간 내에 이뤄졌다"고 밝혔다.발견 4시간 뒤에야 취재진을 통해 알게 된 미수습자 가족은 물론, 심지어 해수부 총괄 간부조차 3시간 동안 몰랐다는 CBS노컷뉴스 보도에 따른 해명 성격이다.하지만 "윗선까지 보고돼 단시간에 조치했다"는 해수부의 해명으로는 당시 상황이 설명되지 않는다. 현장 책임자인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발견 직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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