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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실' 자처한 당국…'껍데기 인양' 현실화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발생한 '돼지뼈 유실' 사태를 통해 그동안 정부가 내놓은 유실방지 대책은 구멍투성이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이에 따라 선체에서 이미 대거 유실이 이뤄졌을 것이란 우려에도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세월호를 선적한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28일 발견된 뼛조각은 미수습자의 유해가 아닌 돼지뼈로 확인됐지만, 한층 중대한 사실도 동시에 확인됐다.선내 수색도 아닌 인양 작업 도중 인체의 뼈 크기와 유사한 동물 뼈가 선체 밖으로 유실됐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언제든지 유실사태가 일어나거나 이미 빈번하게 일어났을 것이란 근거가 된다.뼛조각이 발견되자 해양수산부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반잠수식 선박에 세월호를 일단 거치한 다음 부양하는 과정에서 뻘 등과 함께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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