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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왜 안바꾸나 했더니…결국 '상업적 판단'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이 거듭 늦춰지는데도 소형 모듈 트랜스포터만을 고집한 이유에 대해 사실상 '돈 문제' 때문이라고 인정했다.그동안 해양수산부는 선박 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의 교체에 관한 추가비용 등은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부담할 뿐, 정부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해수부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은 지난 5일 정례브리핑에서 인양작업 도중 추가 작업에 관해 "비용 관련해서는 상하이샐비지가 수행하는 사안"이라며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비용에 관여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M/T 추가 비용에 대해서도 "추가비용 발생은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M/T 조달비용은 1차적으로 상하이샐비지가 지불한다"고 거듭 강조했다.눈에 띄는 점은 '상하이샐비지가 지불한다'는 부분이 아니라 '1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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