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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1만7천톤…추정에 날려버린 세월

정부가 세월호의 육상 거치 작업에서 최종적으로 파악한 선체 무게는 결국 '1만 7천톤'이었다.애시당초 1만7천톤 가량으로 설계를 하고 작업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보다 더 빠른 육상 거치와 미수습자 수색 개시는 물론, 선체를 훼손하는 수십개의 '천공'과 '절단'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9일 해양수산부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특수 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 600대로 세월호 무게를 다시 계산해 본 결과 1천톤이 늘어난 1만7천톤 내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세월호가 지난 3월 31일 목포 철재부두에 접안한 이후 육상 이송 장비인 M/T가 세월호 선체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워 각종 준비 작업이 진행된 지 9일 만이다.목포에 도착할 무렵만 해도 세월호 선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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