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0%는 '교통 약자'…이동편의성 1위는 서울
분당 8배 면적 '도시개발'…지금도 286곳서 '진행중'
봄나들이 전세버스 '음주가무'는 안돼요
침수·사고車, 중고시장에 발 못 붙인다
내달 양도세 중과에도…고위공직자 상당수는 '다주택자'
"빚내서 집사라"던 朴정부…가계부채 폭탄 불렀다
구도심 등 전국 250곳에 '혁신거점' 조성
국가부채 1550조·가계부채 1450조원 돌파
개헌안에 토지공개념 명시…'과세 근거'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