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국세수입 26.5조 더 걷혀…90% 집행
선로전환기 회로 왜 뒤바뀌었나…철도경찰까지 투입
김동연 "팍팍한 삶에 책임감…유쾌한 반란 나설 것"
KDI 두 달째 '경기 둔화' 언급…내년 2.5% 성장 그치나
KTX 탈선 현장 찾은 김현미 사과 "반드시 책임 묻겠다"
홍남기號 10일 '출항'…고용·분배 부진 '첫 과제'
결국 KTX 탈선까지…국토부-코레일 '문책론' 불가피
단전사고 한 달도 안돼 KTX 탈선까지…국토부 '당혹'
국내투자엔 '머뭇'…해외투자 눈돌리는 대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