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사는 아니라는데…해경청장 "배안에도 조류 흘러"
잠수사 "우리 둘째도 고2…내 자식 찾는 마음"
"지금 걷는 미역으로 일년 나는데" 유출 기름 '어찌할꼬'
'언딘' 뭐길래…여전히 '늑장 수색' 주도
청해진-언딘 맺은 구난계약 정당할까
"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
'언딘 커넥션' 대폭발에도 꿀먹은 범대본
750명이라던 잠수요원…알고보니 '달랑 13명'
성난 가족들, 해경청장에 물뿌리며 거센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