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서 드러난 해경 수뇌부와 언딘 '유착'
"제주VTS 연락 없었다"던 해경…알고보니
기록도 '변침'에 '잠수'…의혹 자초하는 정부
법도 무시하는 정부…'해양사고 공표' 0건
"전원구조" 오보의 시작은…해수부 '유력'
일등항해사 "평소에도 12번 채널 썼다"
제주→진도 'VTS간 통보'에 52분 걸렸다
조타수는 마지막에 어느 쪽으로 돌렸나
세월호 주변 '충돌 우려 선박'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