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수은 '공기업 지정' 없던 일로…'관치비판 우려'
지난해도 땅값 2.7% 올라…거래량은 소폭 감소
트럼프 '무역전쟁'에…알아서 기는 ' 경제 순장조'
30년만에 절반 뚝…쌀 소비 줄고 잡곡은 늘고
탄소배출권 6800만톤 확대…내년부터 3% 유상할당
'투싼·스포티지·QM3' 24만 7천대 리콜 전망
멧돼지 부르는 야간산행…북한산만 120마리
'반딧불이' 회장, 유엔행사 후원금 유용 의혹
금융위기보다 무서운 태풍…1인GDP 15%씩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