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감소폭 줄었지만…역대 최대적자 이어져
우리 국민 16살에 '최대 적자'…41살에 '최대 흑자'
김재원 '기재부 겁박'에…홍남기 "내가 책임진다" 맞불
3천억 흑자라더니…'1천억 적자' 코레일에 성과급 환수
1인가구 덕에…'음식서비스' 온라인거래 80% 급증
소비자물가 상승률 0.2%…4개월만에 오름세
곳곳 적자투성이…사회보험 재정 갈수록 악화
올해 종부세 3조 3500억원 육박…일년새 58%↑
홍남기 "올해 2% 성장 달성에 가용 정책수단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