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폐렴 환자' 전원 격리해제…건물 폐쇄는 유지
국편, 최몽룡 사퇴 소식에 '당혹'…"우리도 확인중"
교육부, 국정화 시국선언 징계도 '편향 논란'
국정화 강행에…교육과정도 43일만에 '졸속 수정'
김정배 "최몽룡에 얘기한 '윗선'은 교육부"
국립대 총장 '무순위 복수추천'…'꼼수 개편' 논란
"대표 집필진도 비공개"…커져가는 '밀실편찬' 우려
'국정화TF' 국장급 확대…오석환 단장은 부교육감
국정교과서 집필진 25명 공모…11명 초빙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