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주거복지 로드맵'…임대·공급 안정에 '방점'
수요 관리에 초점을 둔 8.2부동산대책 두 달만에 전국 집값 상승세가 소폭 둔화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이달중 내놓을 '주거복지 로드맵'은 매매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공급 확대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한국감정원의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한 달전에 비해 0.1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집값은 0.07% 올라 지난달의 0.45%에 비해 7분의1 수준으로 급격한 둔화세를 나타냈다.감정원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과 정비사업 등으로 국지적 상승세는 있겠지만, 이달중 나올 가계부채 종합대책과 주거복지 로드맵 영향으로 상승폭이 예년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정부도 투기바람의 급한 불은 껐다고 보고, 이달중 내놓을 주거복지 로드맵에선 공급 확대와 임대시장 안정화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