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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멸종위기 '흰수마자'…사지에 '홍보용 방류'

4대강 사업으로 멸종 위기에 몰린 어류인 흰수마자를 1만 마리나 방류했지만, 발견된 개체는 237마리뿐인 것으로 드러났다.영주댐 건설로 서식지인 내성천 환경이 파괴됐음에도 이를 감추려 당국이 '깜짝 쇼'만 벌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이같은 사실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19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받은 '영주댐 흰수마자 인공증식 복원 용역 보고서'에서 확인됐다.이에 따르면, 지난 3년간 1만 마리의 흰수마자가 인공증식돼 내성천에 방류됐지만, 237마리만 추후 발견됐을 뿐 9763마리는 사라져버린 것으로 나타났다.멸종위기 1급인 흰수마자는 고운 모래로 이뤄진 하천의 바닥에서만 산다. 하상구조가 모래로만 이뤄진 내성천은 대표적인 서식지였지만, 영주댐 건설로 서식지가 수몰되면서 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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