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4분기 급격이상 없으면 3%성장 가능"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4분기에 아주 급격한 경기 이상징후가 없는 한 올해 3% 경제 성장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객관적 기초하에 (내년 3% 성장을 전망)했다"며 "예측은 목표니까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내년 예산안과 관련, 의무지출 비중이 처음 50%를 넘은 데 대해선 "2000년대초부터 투자적 성격으로서의 복지지출 증가에 의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며 "성장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서 불가피한 지출 소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지출 증가율을 7.1%로 높인 것에 대해선 "거시경제 지표가 나쁘지는 않지만 일자리나 노동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재정정책으로 해결하려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