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 2.9조, '위기지역' 1조원 추경 투입
청년 일자리 대책과 고용위기지역 지원 등에 3조 9천억원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추진된다. 청년 일자리에 2조 9천억원, 지역 지원은 1조원 규모다.정부는 5일 오후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달중 통과를 목표로 6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하면서, 추경 편성에 반대하고 있는 야당과의 공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빚없이 재원 마련…2021년까지 청년실업률 '8% 이하' 목표청년 일자리 대책에 투입될 2조 9천억원은 올해 전체 청년 일자리 예산인 3조원과 비슷한 규모다. 재원은 초과세수 활용이나 별도의 국채 발행 없이 지난해 결산잉여금 2조 6천억원과 기금 여유자금 1조 3천억원으로 조달된다. '빚내지 않는 추경'인 셈이다.이번에 편성될 추경예산은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