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세수입 80조 육박…전년比 9조 늘어
올해 1분기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 9천억원가량 늘어 8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기획재정부가 10일 펴낸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3월 국세수입은 28조 9천억원을 기록해 일년전보다 5조 3천억원 증가했다.이에 따라 1~3월 누계는 78조 8천억원, 연간 목표세수 대비 징수실적을 가리키는 세수진도율은 29.4%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8%보다 1.6%p 빠른 수준이다.3월 국세수입 가운데 소득세는 3조 7천억원으로, 일년전보다 1조 3천억원 증가했다. 설 명절 상여금 등 특별급여 지급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엔 설 명절이 1월이었지만, 올해는 2월에 포함되면서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이 일년전보다 24.5% 오른 438만원을 기록했다.법인세 수입은 기업실적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