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인구가 민간토지 54% 소유…3명중 2명 '땅 없다'
토지를 가진 개인이 전체 인구 3명 가운데 1명꼴인 1690만 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면적의 54%는 인구의 9.7%가, 3분의1 면적은 수도권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재된 지적전산자료와 주민등록전산자료를 연계한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작성, 1일 공표했다.이에 따르면 국토 총면적은 2012년에 비해 175.7㎢ 증가한 10만 364㎢로, 이 가운데 민유지가 51.3%인 5만 1517㎢였다. 이어 국공유지는 33.1%인 3만 2243㎢, 법인은 6.9%인 6882㎢, 비법인 등 기타는 8.7%인 8721㎢였다.용도별로는 농림지역이 49.0%인 4만 9222㎢였고 관리지역은 23.6%인 2만 3688㎢, 녹지지역은 11.4%인 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