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4일 오전…귀경길 5일 오후 가장 붐빈다
올해 설 귀성길은 명절 하루 전날인 4일(월) 오전에, 귀경길은 당일인 5일(화)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다음달 1~7일 동안 하루 평균 699만명, 총 489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가운데 86.2%는 승용차를 이용할 예정이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하루 평균 452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설 당일엔 지난해보다 4.4% 많은 574만 2천여대가 고속도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귀성길은 지난해 2일에서 4일로 늘어나 교통량 분산으로 소요 시간이 줄어드는 반면, 귀경 기간은 지난해 3일에서 2일로 줄어 소요 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에서 부산까지 귀성길은 6시간, 서서울에서 목포는 5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