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난타'를 넘어선 新메뉴, '비밥'
"비보잉으로 야채를 썰고, 비트박스로 지지고 볶아, 아카펠라로 버무린다."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요리를 탄생시키는 분주한 주방. 두 명의 셰프가 매일 저녁 요리경쟁을 펼친다. 피자, 스시, 누들, 비빔밥 ... 종류도 다양하다. 자신의 비법으로 각종 재료를 지지고 볶아 요리를 만드는 이 곳은 실제 주방이 아닌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Bibap)의 무대 위 모습이다. 주방이라는 공간, 두드리는 듯한 타악의 느낌에서 원조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와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 다르다. 비밥은 비트박스와 비보잉, 마샬아츠, 아카펠라 등 네 개의 요리 배틀로 이뤄진 퍼포먼스 공연이다. 비밥(Bibap)은 비빔밥(bibimbap)과 비트박스(Beat box), 비보이(B-boy)의 줄인 말이다. 최근에는 싱가포르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