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해품달 '잔실이' 스타화보 찍은 진짜 이유는?
드라마 종영 뒤 유독 캐릭터 여운이 오래가는 배우가 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연기를 잘했거나 아님 인기가 많았거나... 톱스타 일수록 인기에 힘입어 캐릭터 잔상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지만 신인 배우에겐 드문 일이다. 그런데 여기, 드라마가 종영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드라마 속 캐릭터 이름으로 불리는 신인 배우가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무녀 '잔실이'를 연기한 배우 배누리가 그 주인공이다.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특히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드라마가 끝났는데 여전히 '잔실이~잔실이'하면서 알아봐주시더라고요. 지금 제가 대스타 반열에 오른 건 아니지만. 갑자기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으니 감사한 마음 한 켠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