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검찰 "학부모 돈 안줘도 알아서 성적조작"

영훈국제중학교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6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영훈재단 김하주(80) 이사장과 영훈중 임모(53) 행정실장 2명은 구속 기소, 7명은 불구속 기소, 학부모 등 9명은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과 학교 관계자 등은 2009년과 2010년 신입생 입시에서 결원이 생기면 자녀를 추가 입학시켜주는 대가로 학부모 5명으로부터 총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2년과 2013년 입학생 선발시 특정 학생을 합격시키거나 불합격시키기 위해 성적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부지검 조사 결과 사회적 배려자 전형에서 28명, 일반전형에서 모두 839명의 성적이 조작됐다. 이를 통해 사배자에서 7명,..
1 ··· 2561 2562 2563 2564 2565 2566 2567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