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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촉구 맞아?' 뭔가 이상한 규탄집회

27일 이산가족 상봉 무산을 규탄하는 대회가 열렸지만, 정작 실의에 빠진 이산가족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북한과 종북 세력 척결" 구호만 드높았다. 이산가족 상봉 무산의 책임이 북한 정권과 북한에 빌미를 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있다는 것이다. 이날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 무산 대북 규탄대회는 "이산가족 상봉은 정치적 문제가 아닌 인도적 문제"라는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북한은 이산가족들의 마지막 염원을 수용하고, 국회는 이산가족의 날을 제정해 정례적 상봉 기회를 만들고 서신을 교환하게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라"는 제안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산가족 상봉을 '정치적 문제'로 보지 말자던 발언은 곧바로 "북한 독재정권과 종북 세력 척결"로 이어졌다. 대회를 주최한 일천만이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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