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잠수사들, 어떤 작업했길래…
6일 새벽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을 하던 민간잠수사 이모(53) 씨가 숨졌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수중 수색 작업에 참여한 언딘 잠수사들은 평시와 동일하게 해경이나 문화재청, 소방과 한 팀으로 잠수했다. 지난 5일 투입된 13명 산업잠수사는 별도 바지가 있다. 이는 기존 바지 옆에 대둔 것으로, 4층 선미 다인실 쪽에 설치돼있다. 범대본 고명석 대변인은 "기존 접근로는 한계가 있어서 별도로 다른 진입로를 개척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면서 "이날 새로 5층 선미 다인실과 5층 로비 등의 가이드라인이 추가돼 현재까지 6개의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언딘 소속잠수사 33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