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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교육비 18조원…불황에 '격차 심화'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초중고생의 지난해 사교육 비용이 18조 2천억원을 기록, 5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율과 참여시간도 7년 연속 줄어들었지만, 예체능 분야만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교육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 사교육비 의식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과 함께 전국 1189개 학교의 학생 3만 4천명 및 학부모 4만 4천명을 상대로 지난해 6월과 10월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 규모는 일년전보다 4천억원(2%p) 줄어든 18조 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물가상승분을 감안한 실질 사교육비는 15조 6천억원으로, 일년전보다 4.4%나 감소했다. 초등학생의 경우 7조 6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8%p 줄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각각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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