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스승' 12명 가운데 8명 '친일 논란'
교육부가 선정한 '이달의 스승' 12명 가운데 8명이 친일 논란이 있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2일 "국사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8명에 대해 친일 행적 논란이 있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의 스승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실 여부 및 추가 논란 여부를 검토중이다. 다만 '4월의 스승'으로 선정했던 농촌 계몽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경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면 전국 1만 2천여 초중고교에 곧바로 홍보 포스터와 교육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광복 70주년인 올해부터 '이달의 스승'을 선정해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다. 하지만 '3월의 스승'으로 선정한 백농 최규동(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