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대입]'한국사 반영' 대학과 적용 방식은…
2017학년도 신입생 전형에서 한국사를 반영하기로 한 대학은 수시의 경우 84곳, 정시는 162곳이다. 현재 고3인 올해 수험생까지는 사회탐구 10개 가목 가운데 하나의 선택과목이었지만, 현재의 고교 2학년생이 치르는 수능부터는 필수과목이 됐다. 2017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는 9등급 절대평가제로 시행되며, 40~50점이 1등급, 35~40점 미만이 2등급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학생부 중심의 수시 모집이 늘어나는 만큼, 내신과 수능을 같이 준비한다는 개념으로 한국사에 접근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또 학교별로 반영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목표로 삼고 있는 대학의 방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취합해 30일 공개한 전형별·대학별 한국사 반영 방식이다. 같은 학교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