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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 커지는데…관리체계 곳곳 '허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명으로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이 최초발생 하루만에 대대적인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하지만 적용 기준 자체가 느슨한 데다, 관리 체계 곳곳에서 허점도 발견돼 추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메르스는 지난 2003년 유행했던 사스처럼 코로나의 변종 바이러스다. 치사율이 40%로 사스보다 4배나 높지만, 전염력은 훨씬 낮다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사스 환자 한 명당 2.2명에서 3.7명까지 주변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다면, 메르스는 0.69명에 불과하단 것이다. 하지만 최초 확진 환자가 나온 지 하루만인 21일 간병하던 아내는 물론, 다섯 시간쯤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까지 감염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환자 한 명이 벌써 두 명을 감염시켰으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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