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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역사에도 없는 '4차 감염' 우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서울 시내 대형병원 의사인 35번(38)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대규모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잠복기가 아닌 증상 발현 이후 대규모 인원과 접촉했을 개연성이 높아, 세계 첫 '4차 감염' 발생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35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D병원에 입원한 14번(35) 환자와 접촉했고, 이를 인지한 병원측은 자택에서 쉴 것을 통보했다. 하지만 이 환자는 30일 서울 강남의 모 재건축 행사에 참여했고, 여기엔 1565명이 있었다. 이 환자는 하루 뒤인 31일 시설 격리됐고, 4일에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 발현 이후 밀폐된 공간에서 상당 시간 접촉했다면, 대규모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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