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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이대론 수능 못 치러"…한국사 '국정화' 방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족보가 여러 개 있을 수 있느냐"며 "중도적으로 통합된 하나의 한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황우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자유학기제 운영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9월중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부총리는 2017년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이 되는 점을 거론하며 "(여러 교과서가 혼재한) 지금 이대로는 수능을 치룰 수 없다"며 "교과서를 통일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청도 많다"고 말했다. 특히 "이 사안은 이념적 잣대로 볼 게 아니다"라며 "가령 어떤 교과서엔 '을사조약', 또다른 교과서엔 '을사늑약'이라 명시돼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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