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개 대학 '재정지원 제한'…'퇴출위기' 몰려
일반대학 6곳과 전문대 7곳이 '대학 구조개혁평가'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아 사실상 '퇴출' 위기에 몰렸다. 또 'D등급'을 받은 53곳도 정부의 신규 재정사업 참여와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되고, 이 가운데 'D-'를 받은 일반대 10곳과 전문대 14곳은 학자금 대출도 제한된다. 교육부가 31일 오후 발표한 '대학 구조개혁평가'에서 'E등급'을 받은 곳은 일반대의 경우 △대구외국어대 △루터대 △서남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한중대 등이다. 또 전문대 가운데는 △강원도립대학 △광양보건대 △대구미래대 △동아인재대 △서정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이들 대학은 내년부터 정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전면 금지된다. 신입생들의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도 전면 금지된다. 'D+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