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치매환자 혈액에 많은 단백질 발견…'조기 진단' 길 열리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혈액에는 '수모1'이라는 단백질이 일반인보다 많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에 따라 해당 단백질의 혈중농도를 측정함으로써 치매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연간 최대 2조 8천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3일 알츠하이머병 관련 국제 학술지인 '알츠하이머병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최근호에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경증 치매환자 80명과 건강한 노인 133명의 혈액을 분석해 비교했더니, 경증 치매환자에게선 '수모1' 단백질의 수치가 1ng/ml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상인은 0.7ng/ml 수준이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조직염색 분석에서도 알츠하이머 치매에 ..
1 ···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1861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