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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폐렴' 진원지, 5층 동물사료실험실 유력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에서 집단 발생한 호흡기 질환의 진원지가 동물사료 개발 실험실 2곳으로 좁혀지고 있다. 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생한 의심환자 55명 가운데 17명이 동물사료 개발과 관련된 실험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9명은 사료생물공학실험실인 503호, 8명은 동물영양생리및단백체실험실인 504호 근무자였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들 실험실에서 쓰인 사료나 화학물질 등을 놓고 다양한 가설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지금까지 호흡기 관련 세균 7종, 바이러스 9종 등의 병원체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였지만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동물 사료를 분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 등에 의해 폐장염을 일으켰거나, 곰팡이 등에 의해 발병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질병관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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