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5세 학업수준, 3년전보다 하락
우리 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읽기·수학·과학 성취수준이 3년 전보다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6일 공개한 '2015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고1과 중3 학생들의 읽기 평균점수는 517점, 수학은 524점, 과학은 516점을 각각 기록했다.이같은 점수는 OECD 35개국 가운데 읽기는 3~8위, 수학은 1~4위, 과학은 5~8위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70개국 가운데는 읽기 4~9위, 수학 6~9위, 과학 9~14위 수준이다.OECD 주관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PISA는 읽기, 수학, 과학 소양 등 '인지적 영역'의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는 평가다. 이번 조사엔 72개국의 학생 54만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국내 학생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