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녹조라떼' 생기면…댐·보 일제 방류키로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의 정확도가 70%로 상향되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자 4천여명의 폐질환 판정이 올해안에 마무리된다. 환경부는 9일 오전 5개 부처 합동으로 열린 새해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계획들을 보고했다. '화학물질 안전은 높이고 미세먼저 걱정은 줄인다'는 게 올해 업무의 핵심이다.조경규 장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보모델을 4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초미세먼지(PM2.5) 측정망을 191곳에서 287곳으로 늘리겠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63%에서 70%로 높일 계획"이라고 보고했다.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될 때는 다음달부터 수도권 공공·행정기관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야외수업이나 건설공사 중지 등 비상조치도 시행하기로 했다.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지난해 4만 8천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