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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따로 통계 따로…"심리가 문제"라는 통계청장

"정부 공식지표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건 심리적 요인이 주된 원인이다".국민들이 느끼는 물가와 정부 공식 물가의 괴리가 크다는 비판이 커지면서, 유경준 통계청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유 청장은 8일 기획재정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체감, 공식 통계 간 괴리가 크다는 지적은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과 심리적 영향 등 다양한 것에 기인한다"며 "보조지표를 만드는 등 체감과 지표상 차이를 줄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청장은 "소비자들은 주로 많이 사는 물건의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며 이른바 '평균의 함정' 이론을 내세웠다.소비자물가는 460개 품목을 대상으로 측정하지만, 개별 가구가 느끼는 물가는 이 가운데 주로 소비하는 일부 품목에 대한 '인상'이 강조된다는 것이다.유 청장은 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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