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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 없다더니…수출·내수 '양수겸장' 신세

중국의 '사드 보복'에도 정부가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우리 경제의 두 축인 수출과 내수 모두 중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한반도 사드 배치에 반발한 중국이 경제적 보복을 암시하기 시작한 건 한미 당국의 발표 직후인 지난해 7월. 하지만 우리 정부는 "설마 그러기야 하겠냐"며 안이한 대응으로 반년 이상을 허비했다.당시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일단 대규모 경제 보복은 있지 않을 것"이라며 "정치와 경제는 분리해서 오지 않을까 그런 예측은 하고 있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중국 정부가 한국 기업을 표적 단속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황교안 국무총리도 당시 "기본적으로 한중 관계가 고도화돼있어, 쉽게 경제보복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강변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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