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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흰수염에 멱살 잡힌 이주영, 팽목항 방문

3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 수많은 비난을 받으며 흰수염을 기른 채 진도 팽목항에 상주했던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양성공 이후 미수습자가족들을 찾았다.이 전 장관은 26일 오전 부인과 함께 팽목항을 방문, 미수습자가족 숙소를 찾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미수습자 허다윤 학생 아버지 허흥환 씨를 만난 이 전 장관은 "얼마나 기다리고 그리워하셨냐"며 "이제 다 찾아 따뜻하게 안아주고 꼭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짧은 대화를 마친 이 전 장관은 허 씨와 포옹과 악수를 한 뒤 방파제로 향해 추모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팽목항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 전 장관은 가슴팍에 있던 미수습자 사진을 꺼내 보여주며 "참사 이후부터 계속해 간직하고 다녔다"며 "모두 돌아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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