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당' 나라 될라…정부 '단맛 줄이기' 착수
매년 치솟는 '비급여 진료비'…정부가 직접 조사키로
당뇨병 환자 5년새 50만명↑…40대 이후 급증
내년 대입 80%는 '수시'…'학생부'가 좌우한다
폐암 수술에 구멍난 목…강력해진 '경고그림'
산모 연령 높을수록 '자녀 비만' 가능성 높다
건보료 '무임승차' 손 안 대고…'표심' 코 푸나
올해 수능에 한국사 첫 '필수'…국어·영어는 공통시험
"국가가 책임진다"던 누리과정…총선공약 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