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불수능' 성적통지…전과목 어려웠다
만15세 학업수준, 3년전보다 하락
민정수석 비망록에 "국사교과서 국정화 - 신념"
국정교과서에 박정희·박근혜 '취임사진' 넣었다가…
교육감들 "누리과정 '임시방편'에 깊은 유감"
국정교과서 비판 쏟아져도…'마이웨이' 교육부
"구매·재고·사용량 다르다"…BH 마약류 '미스터리'
현대사 집필진 이어 검토진도 '우편향 일색'
"학교폭력 경험" 초중고생 0.8%…5년째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