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처음 본 선조위원장 "아이들 생각나 눈물나네요"
세월호 현장인력 '유해수습교육'도 안 받았다
해수부 "목포에 유가족 숙소는 고려 안한다"
선체조사위-미수습자 가족 '평행선' 누가 그었나
팽목 먼저 찾아갔지만…선체조사위 '소득없는 귀환'
세월호 동물뼈 어디서 나왔나…선체 '구멍'의 모든 것
'2인자' 차관도 팽개친 해수부…'늑장보고-졸속공개'에도 "완벽했다"
18cm 뼛조각 '유실'에도…"방지망 추가설치 없다"
'세월호 유실' 자처한 당국…'껍데기 인양'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