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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임금 일자리 1825만개…일년새 50만개↑

올 1분기에 임금근로 일자리가 지난해 1분기보다 50만개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1824만 8천개로, 지난해 1분기보다 50만 3천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의 1849만 4천개에서 25만개가량 줄었지만, 증가폭은 15만개가량 확대된 수준이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 일년전과 같은 노동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67.7%인 1235만 4천개, 신규채용은 32.3%인 589만 5천개를 차지했다. 퇴직이나 이직으로 노동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16.8%인 307만 2천개,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15.5%인 282만 3천개였다. 기업체 소멸이나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일자리는 232만개였다. 산업별로는 건설..

숙박음식업체 일년새 2만개↑…종사자도 10만명 늘어

전국 사업체가 410만개로 일년새 8만개, 종사자는 2220만명으로 57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사업체수는 전년보다 2.1%, 종사자는 2.6%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년전인 2008년에 비해 84만개(25.7%), 종사자는 591만명(36.3%)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사업체 수는 매년 2.3%, 종사자는 3.1%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전년 대비 사업체 수가 증가한 사업 가운데는 숙박·음식점업이 1만 9천개로 가장 많았고, 운수업은 1만 3천개, 협회·기타서비스업은 1만개 순이었다. 종사자 수도 숙박·음식점업이 9만 5천명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전문·과학·기술업은 7만 3천명으로..

10살짜리가 19채…'미성년 집부자' 절반은 강남

10살짜리 아이가 임대주택 19채를 보유하는 등 10대 미성년자 30명이 가진 임대주택이 174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임대사업자의 절반가량은 강남3구에 거주하고 있었다. 국토교통부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에게 제출한 '임대사업자 등록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에 사는 10살 이모군은 19채의 임대주택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 강남구에 사는 18살 이모군은 18채, 강남의 18살 강모군과 경기 남양주의 14살 오모군은 각각 12채로 뒤를 이었다. 상위 30위 안엔 9채를 가진 9살, 2채를 가진 7살과 6살 어린이도 있었다. 20대 가운데는 서울 양천구에 사는 28살 박모씨가 246채를 갖고 있었다. 금천구에 사는 26살 정모씨는 6..

출생아 44개월째 '내리막'…40개월째 최저기록 깼다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2만 5천명대에 그치며 같은달 기준 역대 최저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전년동월대비 출생아 수 감소는 벌써 44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 경신도 40개월째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출생아는 2만 5263명으로 지난해 같은달의 2만 7033명에 비해 6.5% 감소했다. 1981년 통계작성 이후 같은달 기준으로는 역대 최저치다. 올들어 7월까지 출생아 수도 18만 37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만 8833명에 비해 7.6%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강원과 전남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증가했을 뿐, 나머지 모든 시도에서 줄었다.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를 가리키는 조출생률은 5.8명에 그쳐, 지난해 같은달의 6.2명에 비해 0.4명 낮아졌다. 출산 주연령층인 만 30~34..

공급 늘려도 '다주택자 먹잇감'…판교신도시 80개 '꿀꺽'

지난 10년간 주택 공급은 490만채가 늘었지만, 주택 보유자는 240만명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0만채는 다주택자가 '사재기'한 셈이지만, 이들이 보유한 700만호 가운데 등록한 임대주택은 20%에도 못 미쳤다. 이같은 사실은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4일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주택보유 인구는 1060만명에서 2018년 1300만 명으로 240만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택수는 1510만채에서 2천만채로 490만채 증가했다. 판교신도시가 3만호 규모인 걸 감안하면 투기세력 등 다주택자가 지난 10년간 사재기한 주택이 판교신도시 80개 규모에 이른다는 얘기가 된다. 특히 지난 10년간 주택 보유자 상위 1%..

고령화로 사망자 '역대최대'…폐렴 '3대 死因' 첫 포함

지난해 사망자가 30만명에 육박하며 통계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급속한 고령화로 사망자의 절반이 80세 이상이었고, 노령층에 잦은 폐렴은 뇌혈관 질환을 제치고 '3대 사인(死因)'에 처음 포함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사망자 수는 29만 8820명으로, 1983년 관련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일년전에 비해서도 4.7%(1만 3286명)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사망자는 일년새 36명 늘어난 819명에 이른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를 가리키는 조사망률은 582.5명으로, 일년새 4.5%(25.1명) 증가했다. 2009년 497.3명으로 저점을 찍은 뒤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1988년의 561.0명 이후 최대치다. 남자의 조사망률은 ..

'담배 한개비당 세금' 얼마?…쥴도 만만찮게 붙는다

정부가 최근 부쩍 인기를 얻고 있는 액상 전자담배의 세율 인상 여부를 연말쯤 검토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담배 종류간 세율의 객관적 비교 기준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세율 인상을 전제로 한 연구용역이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도 "12월 나올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과세형평성이 문제될 경우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율조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행 담배사업법상 담배는 크게 일반 궐련과 전자담배로 구분된다. 또 전자담배는 △아이코스나 릴 같은 궐련형 전자담배 △충전형 액상 전자담배 △쥴이나 릴베이퍼 같은 폐쇄형 액상 전자담배로 나뉜다. 일반 궐련의 경우 20개비 한 갑당 2914.4원의..

경기정점 '2017년 9월' 가닥…최장상승→최장하강 '눈앞'

한 차례 결정이 보류됐던 국내 경기의 '최근 정점'이 2017년 9월로 설정됐다. '최근 저점'으로 확정된 2013년 3월 이후 역대 최장 기간인 54개월간 경기가 상승하다가 역대 3번째로 긴 24개월째 하강중이란 얘기다. 국가통계위원회는 20일 오전 경제통계분과위원회를 열어, 경기종합지수 개편과 함께 제11순환기 경기 정점을 이같이 잠정 설정했다. 전체 위원 12명 가운데 이날 회의에 참석한 10명 모두 의견을 같이 했다는 게 당국 설명이다. 경제활동은 저점-상승-정점-하강을 주기로 순환된다. 기준순환일은 경기 순환 변동 과정에서 국면이 전환하는 시점을 가리키는 것으로, 저점은 수축 국면에서 확장 국면으로 바뀌는 시점을, 정점은 확장 국면에서 수축 국면으로 바뀌는 시점이다. 54개월간의 경기 상승은 제..

홍남기 "WTO 개도국 지위 문제, 국익 우선 접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WTO(세계무역기구)의 개발도상국 지위 유지 문제와 관련해 "국익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정부 원칙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우리나라의 개도국 특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향후 개도국 특혜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위상, 대내외 동향,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모든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철저히 따져보겠다"며 "농업계 등 이해당사자와 충분한 소통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현재 WTO에서 농업 분야에 한해 개도국 지위를 유지하며 특혜를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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