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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이혁재, 그를 만나다

2004년 KBS 연예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개그맨 이혁재. 하지만 그는 2010년 1월 음주폭행 사건에 연루돼 방송 퇴출 등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1년 6개월 만에 조심스럽게 방송으로 돌아왔다. 방송 복귀 소감, 당시 사건의 진실, 아직 싸늘하기만 한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한 그의 심경을 들어본다.

[그천사]주먹이 웃는다

흉기를 든 강도를 맨 손으로 잡고, 그 포상금까지 기부한 사나이가 있다. 지난 2007년 격투 끝에 달아나는 강도를 붙잡고, 이에 대한 포상금마저 장애인 재활사업을 위해 내놓은 양병수 씨. 양 씨가 보여준 따뜻한 용기의 원천은 무엇일까. 그를 다시 만난다.

[에코월드]위기의 밤섬 또 다시 사라지나

밤섬은 와우산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밤과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섬이다. 1960년대까지 600여명의 주민이 살았던 유인도였다. 그런 밤섬이 1968년 여의도 개발에 쓸 모래와 자갈을 채취하기 위해 밤섬 제거공사라는 이름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40년 후. 밤섬은 40년의 시간 동안 흘러온 퇴적물로 스스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회복됐다. 그런 밤섬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해뱃길사업, 경인아라뱃길을 이어 한강구간에 약 6천톤급 규모의 중국을 오가는 크루즈를 띄우겠다는 사업이다. 이런 대형 선박이 생태경관보존지역인 밤섬 주위를 오가게 되면 큰 항주파로 인해 밤섬이 깎여 나가 여러가지 생태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서서히 침식된다는 것이다.

[정곡]'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대한민국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돌발 사퇴로 대한민국이 '선거 블랙홀' 속으로 급속히 빠져들고 있다. 일년반 동안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제18대 대통령 선거 등 초대형 선거를 세 차례나 치러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은 사활을 걸고 선거에 올인하고 있고, 민생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의 시름은 날로 깊어가고 있다. 이 힘겨운 국민들의 삶을 누가 위로해 줄 것인가?

[V파일]530GP사건 '김일병은 죽이지 않았다'

2005년 6월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28사단 소속 530GP에서 큰 폭음이 울렸다. 이어 총소리가 GP를 가득 메웠고, 8명의 장병이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짧은 청춘을 마감했다. 군은 소대원이었던 김동민 일병이 선임들의 욕설과 질책으로 GP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저지른 단독 범행으로 결과를 발표하며 서둘러 사건을 마무리하였다. 김 일병은 현장에서 체포 됐고, 사형을 선고 받았으며 사건은 빠르게 마무리 되는 듯 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2011년 현재, 유가족들은 아직도 '진실'을 찾고 있다.

[NocutView]반값등록금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 직전인 지난 2007년 12월10일 교육정책 발표회에서 "대학 정원의 30%는 가난한 집 아이들 모두 국가가 등록금뿐만 아니라 생활비까지 지원해 졸업시켜야 한다. 이 일을 국가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도 대책 마련에 소극적이다. 이에 시민단체와 야당은 지난 8월 29일 '반값등록금 국민본부'를 출범 본격적인 하반기 투쟁에 나섰다.

[NocutView]'포청천' 노동장관의 '이상한 기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유명 대안학교에 아들을 입학시키는 과정에서 이 학교를 사실상 운영하고 있는 개신교 교회에 1천만원 가까운 기부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종교가 없는 이 장관이 '학교'가 아닌 '교회'에 거액의 기부금을 낸 걸 두고, 아들 입학과 부당 소득공제를 위한 '위장 기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또 학교측 역시 정식 등록된 학원 법인이 아닌, 교회를 통해 입학 기부금을 받음으로써 '탈세' 의혹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가라사대]가리워진 길

이른바 'MB 물가지수'로 시작된 현 정부의 물가정책. 하지만 3년여 지난 현재 시점에서의 성적표는 가히 '낙제' 수준이다. 실제로 올해 2/4분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4.2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나라 가운데 6위를 기록했고,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3년만에 최고치인 5.3%로 껑충 뛰어올랐다. '3000 시대'를 호언장담했던 주식 시장 또한 1700선에 머물러 있다. 물가와 주가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념'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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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뉴스가 온다, 'NocutV' 출범" - CBS, HD 영상기반의 '스마트 뉴스' 서비스 시작 '노컷뉴스'로 인터넷 언론의 지평을 넓혔던 CBS가 또다시 기존 언론의 한계에 도전한다. CBS는 9월 1일부터 노컷 V (www.nocutv.com) 사이트의 운영을 개시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 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컷V' 는 앞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온라인과 모바일 영역을 아우르는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통해 '풀HD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뉴스 유통의 새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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