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월드]위기의 밤섬 또 다시 사라지나
밤섬은 와우산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밤과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섬이다. 1960년대까지 600여명의 주민이 살았던 유인도였다. 그런 밤섬이 1968년 여의도 개발에 쓸 모래와 자갈을 채취하기 위해 밤섬 제거공사라는 이름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40년 후. 밤섬은 40년의 시간 동안 흘러온 퇴적물로 스스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회복됐다. 그런 밤섬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해뱃길사업, 경인아라뱃길을 이어 한강구간에 약 6천톤급 규모의 중국을 오가는 크루즈를 띄우겠다는 사업이다. 이런 대형 선박이 생태경관보존지역인 밤섬 주위를 오가게 되면 큰 항주파로 인해 밤섬이 깎여 나가 여러가지 생태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서서히 침식된다는 것이다.[V파일]530GP사건 '김일병은 죽이지 않았다'
2005년 6월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28사단 소속 530GP에서 큰 폭음이 울렸다. 이어 총소리가 GP를 가득 메웠고, 8명의 장병이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짧은 청춘을 마감했다. 군은 소대원이었던 김동민 일병이 선임들의 욕설과 질책으로 GP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저지른 단독 범행으로 결과를 발표하며 서둘러 사건을 마무리하였다. 김 일병은 현장에서 체포 됐고, 사형을 선고 받았으며 사건은 빠르게 마무리 되는 듯 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2011년 현재, 유가족들은 아직도 '진실'을 찾고 있다.nocutV TV광고
"새로운 뉴스가 온다, 'NocutV' 출범" - CBS, HD 영상기반의 '스마트 뉴스' 서비스 시작 '노컷뉴스'로 인터넷 언론의 지평을 넓혔던 CBS가 또다시 기존 언론의 한계에 도전한다. CBS는 9월 1일부터 노컷 V (www.nocutv.com) 사이트의 운영을 개시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 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컷V' 는 앞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온라인과 모바일 영역을 아우르는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통해 '풀HD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뉴스 유통의 새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