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지역 9곳에 추석前 목적예비비 추가투입
추석 명절을 전후로 고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9개 지역에 목적예비비 1700억원과 추가경정예산 9336억원 등 지원자금이 조기 집행된다. 또 저소득층 근로·자녀장려금 2조 2천억원도 9월중 조기 지급되고 고등학교 교육비 신용카드 납부도 허용된다.정부와 여당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엔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를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도 장하성 정책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과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대거 참석했다.당정청은 고용상황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농축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