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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파일]530GP사건 제4편 '후송 지연'

고(故) 이건욱 병장의 아버지 이문형 씨는 2005년 6월 19일에 있은 530GP 총기난사 사건 때 "군 측이 의도적으로 후송을 지연시켜 아들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희생장병 유가족 측은 "당시 북한군에 의한 피격의 증거를 숨길 시간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후송이 지연됐으며 과다출혈로 이건욱 병장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측은 "DMZ 출입 규정에 의해 시간이 걸렸지만, 비교적 빠른 조치였다"고 반박하는데... V파일 '김 일병은 죽이지 않았다' 제4편 '부상자 후송 지연'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을 되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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